<p></p><br /><br />동아 洪 "하태경, 쥐어 팰 수도 없고"…河 "막말본색 여전"<br>한겨레 홍준표 "쥐어 팰 수도 없고" 하태경 "막말병 도져" 반발<br><br>[2021.10.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838회